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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UX 실무마스터에 도전한다!

[미션08일] 사용성 분석은 어떻게 하나

02. UX 디자인 리서치 > 1-1. 휴리스틱 평가 > CH01-01 사용성 분석

 

사용성 분석에 대한 중요성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재직 중 교육이나 세미나를 몇 차례 진행했었다.

짧은 시간의 세미나를 통한 적도 있고 팀원 몇몇이 함께 참여하는 직원 교육도 있었다.

그런 자리에 참여하고 온 후에는 최대한 알게 된 방식과 노하우를 활용하고자 노력한다.

우리 팀은 대부분이 프로젝트에 파견되는 형태로 업무 진행이 많았고 각각의 사이트에서

적용하고 진행했던 내용을 가지고 본사 복귀 후 리뷰를 했었다.

그러나 프로젝트 상황은 매번 개발 일정이 모자라는 의견에 부딪치고 만다. 이미 시작 단계부터

RFP의 요구사항들과 요청 서비스 일정의 갭이 존재하는데 초기 제안 단계에서 일부는 조정, 기획 단계에서도

다시 조정, 그래도 시간과 비용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진다.

각 파트 담당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발 일정을 확보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UX파트의 디테일하고 구체적인 분석자료를 남기기 어렵다.

다만 최소 1~2명의 UX담당자가 기획의 근거를 남기기 위해 짧은 시간 고군분투한 결과물이 설계서로 나오게 마련이다.

오늘 강의에서 5가지의 사용성 평가에서 '오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부분은 그동안 사용자의 패턴을 고려해 학습 방식, 업무 효율, 매뉴얼을 최소화, 고객사와 사용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오류'는 단위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과 통합 테스트를 통해서만 곤두서서 생각해 봤던 것 같다. 결국 모두 사용성 분석이었지만 쫓기듯이 테스트를 마쳤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이후 자사 서비스를 진행할 때는 항상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상황은 많이 나아졌다.

팀 파트너들이 늘 같은 것을 고민하면서 문제점으로 드러나는 기능을 캐치하면 이슈 등록 후 재차 테스트 진행, 분석,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 부분을 구체적인 히스토리화 해 두면 좋았을텐데, Jira를 통한 업무 흐름으로만 남아있다. 이런 부분을 매뉴얼화 하는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그리고 앞으로 플러스엑스가 진행하는 실제 활용하는 2가지 분석을 통해 조금 더 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플러스엑스의 사용성 분석

 

- 유용성(사용자가 원하는가), 사용성(편리한가), 감성(좋은 감성)의 3요소 고려

-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사용자 행동을 이해,

 

+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시 얼마나 편리한가

- 학습 용이성/효율성/기억가능성/오류/만족성

- 위 요소의 미고려 시 > 불편함, 오류 시 사용안함, 이탈, 매출 하락

 

+ 사용성 분석의 지속적 활용

- 초기 : 기존에서 문제점 찾기/ 경쟁사 분석으로 찾기

- 중기 : 프로토타입으로 디벨롭 과정

- 운영 : 출시 후 점검 가능

 

+ 휴리스틱 평가(전문가 관점) / 사용성 테스트(사용자 관점) : 두 가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