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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UX 실무마스터에 도전한다!

[미션09일] 휴리스틱 평가

02. UX 디자인 리서치 > 1-1. 휴리스틱 평가 > CH01-02 휴리스틱 평가

 

서비스의 성격과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중점이 되는 기능이나 프로세스가 프로젝트 준비과정에서 드러나게 되는데

대부분이 그 기준에 맞춰 타사 서비스와 우리 서비스를 함께 평가해 왔었다.

지금까지 기준 10가지 내에 거의 포함된 항목으로 진행해 왔었지만 나뉘어야 할 항목이 겹쳐지거나 꼭 필요한 내용이 빠졌던 것은 아닌지 알 수 없었던 것 같다. 기준 항목에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요구하는 부분과 필요성이 느껴진 항목을 찾아 본 서비스에 맞도록 평가지 작성을 하는 것,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은연중에 알고 있다고만 생각했지, 명확하게 근거를 댈 수 없을 때도 있었던 것 같다. 이 평가는 앞으로 프로젝트 진행 전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몇 차례 진행해 보아야겠다.

플러스엑스에서 활용하는 평가지와 분석지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정성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평가 표현들을 받았고 그 안에서 키워드를 찾아서 분석, 결론을 내왔던 과거에는 인사이트 도출에 주관이 가미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수치화와 컬러를 활용한 히트맵 방식은 논박의 여지없이 정량화 되어있고 한 눈에 상하위 항목을 구분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 보인다. 

히트맵을 활용한 평가지, 분석지를 보면서 스스로의 편협함을 깨닫게 되었다.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로우데이터이기 때문에 실제 ERP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자별, 장소별 생산라인 컨디션을 보여주거나 EIS 프로젝트에서도 대시보드와 함께 데이터를 확인할 때 많이 사용하던 방법이다. 프로젝트의 UX를 고려할 때 활용했지만 실제 평가나 내부 분석용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프로젝트에서 활용했던 데이터 표기방식들을 팀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었지만 모두 애쓰지 않았던 것 같다. 일거리라는 부정적인 시각에서도 있었고 계약사항에 필요한 산출물이 아닌 이상 생략하기 바빴던 것 같다. 말하자면 성장에 쓰는 노력이 부족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다.

 

휴리스틱 평가 자체의 기준과 과정, 플러스엑스의 디테일한 진행 방식, 여러 가지로 좋은 강의였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깊은 울림을 받게 되고 언젠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플러스엑스의 휴리스틱 평가

10가지 기준의 사용성 평가 항목 중 프로젝트 필요에 따라 선정

 

1. 시스템 상태의 가시성 : 상태 제공

2. 시스템과 현실 세계의 일치 : 사용자에 익숙한 표현

3. 사용자 제어와 자유 : 실수에서 재실행 가능하게

4. 일관성과 표준 : 사용자 혼동을 줄이기

5. 에러 방지 : 경고나 알림으로 사전에 

6. 기억보다 직관: 학습 없이 바로 실행

7. 사용의 유연성과 효율성

8. 간결한 디자인 : 주의 분산 X

9. 명확한 에러 표시

10. 도움말과 문서화

> 리서치 시간이 부족할 때도 빠르게 분석 가능한 방안

 

휴리스틱 평가 과정 : 준비-진행-분석을 7단계로

 

1. 평가 목적 설정

2. 평가를 진행할 페이지 선정 ex) 검색 플로우

3. 평가 기준 설정 : 10가지 가이드 중 선정

4. 평가지 만들기 : 히트맵 방식

5. 평가자 리쿠르팅 : 내부 UXUI 팀원

6. 평가지 전달 및 평가 진행 : 평가자 따로 엑셀

7. 결과 정리 및 분석 :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