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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UX 실무마스터에 도전한다!

[미션12일] 사용성 테스트의 사례 이해하기

02. UX 디자인 리서치 > 1-2. 사용성 테스트(UT) > CH01-05 실무 사례 이해하기

 

TV Service 컨설팅을 통한 경험 제안 과정을 사용성 테스트 사례로 잘 보았다. 

그동안 서비스를 해오면서 지속해온 타겟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상황 파악이 중요해 보인다. 

즉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프로세스를 찾아서 사용성 테스트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TV서비스는 가구의 특성, 연령구분을 벗어난, 실제 시청층이 가족 구성원이라는 전제하에 가구 구성 단위를 먼저 분류해서

생애주기에 따른 구성원의 특성을 정했다. 

그리고 메인 태스크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사용자들이 원하는 지점을 찾는 여러 경로는 구체적으로 세분해서 태스크를 정하고 그에 따른 실감나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다. 사실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즉 상황을 가정하는 방법이 꽤나 시간을 들여야 하고 가끔은 억지인가 느낄 때도 있는데 테스트 상황의 몰입감을 위해서 적절한 수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겠다.

실무를 하다보면 오류의 상황을 찾아야 할 때 시나리오를 여러 가지로 가정하기도 한다. 어떨 때는 너무 구체적이고 억지스러운 가정은 차라리 서비스 플로우를 몇차례 비틀게 되는 것 같아서 멈추기를 권하기도 했었다. 일반적이고 꼭 필요한 '여러 상황에서 원하는 위치 찾아가기'의 경우는 사용자가 특정 위치에 있을 모든 경우를 가정하는 것이 적합한 절차였다.

언젠가 전민수 UX컨설턴트가 올린 번역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태스크(또는 그 시나리오)를 얼마나 디테일하게 잡아야 하는지 이야기 하는 자리였다. 그는 단정적인 표현을 피하고 목적에 따라 태스크의 형태를 열린, 또는 닫힌 태스크로 정하는가에 따라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강의를 듣고 다시 찾아보는데 원글이 9년이나 된 글이었다. 사실 당시에 이 글을 읽었을 때는 사용성 테스트의 구체적인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위에 말한 억지스러운 가정으로 자꾸 빠지는 우리의 팀원들을 말리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 다소 불편했었다. 

그러나 이번 사례 강의를 통해서 그 정확한 지점을 찾아서 테스트 계획을 잡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해본다.

 

 

플러스엑스의 태스크 작성

 

메인태스크는

+ 5건의 태스크

- 플로우

-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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