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UX 디자인 리서치 > 02. 멘탈모델 > CH02-01 Plus X의 멘탈모델
멘탈모델에 대한 개념은 충분히 체화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자만하기 쉽다. 상식을 벗어나지 않고 대체로 관습적인 면모를 유지한다면 평균은 하는 거라며, 거기에 서비스의 특성을 부각시킬 콘텐츠를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는 그동안 지속해 온 양식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제대로 멘탈모델을 적용해 내는 것이라며 가끔은 매너리즘을 반복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시장은 더 좋은 것에서 더 행복한 것을 요구하고 게다가 가성비도 완벽해야 한다. 세대를 구분하는 주기는 점점 짧아져서 이제는 태어난 년도별로 세대 이름을 붙여줘야 하나 싶을 정도니까
'자기 자신, 다른 사람, 환경, 자신이 상호작용하는 사물들에 대해 갖는 모형' 그러니까 '무언가에 대해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은 사용자 그룹에 따라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는 영역이 발생한다.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제품을 이해하는 사용자들은 지식, 배경, 문화에 따라 가지고 있는 멘탈모델이 다르다. 이럴 때 사용자의 멘탈모델을 고려해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방식은 어떤 것인가.
일반적으로 '멘탈모델(인디 영)'에서 말하는 방식과 플러스엑스에서 변형한 방식을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일반적 방식에서 1.인터뷰 단계를 거쳐 행동 단계 리스트업, 2, 비슷한 사용자 그룹 도출 후 인터뷰, 3, 행동데이터 추출, 4, 행동 패턴 찾기, 이후 행동 패턴에 따른 콘텐츠 배치의 과정을 진행한다.
플러스엑스의 방식에는 위의 1, 2, 3단계와 함께 그동안의 리서치 모두를 포괄해 행동을 추출한다. 4. 여기에 행동 기반 insight 도출, 5. 인사이트에 따른 idea 과정까지 이른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 2단계 과정은 일반적인 방식의 최종 단계를 세분해서 나눈 것으로 보이는 데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로 구분한 과정은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획이 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다음 클립에서 구체적으로 학습하게 될 멘탈모델과 그 사례를 위해 '멘탈모델(인디 영)'을 찾아보았는데, 디자인 자신감(서비스의 지침이 될 수 있다), 방향의 명확성(서비스 측면의 올바른 의사결정), 전략의 연속성(오래 지속되는 비전 등등)의 장점이 있다고, 장점만 보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왠지 딴전을 피운 것 같다. 전투적으로 다시 읽어보자.
플러스엑스의 멘탈모델 도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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